오늘의 상식 한스푼

미국인과 대화를 하는데 상대방의 말을 못 알아들으니 영어를 말할 수 있어도 소통이 되지 않는다...

리스닝 연습을 열심히 해서 프리 토킹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열심히 노력하자!!

유투브에서 소리튠 혁명이라는 영상을 보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한다:)

DAY1

1. I want to V: 나 ~하고 싶어.

발음: "아 워너"

※워낙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라 "아이 원트 투" 다 말하는 것이 아니라 줄여서 "아워너"라고 말한다.

Ex)

- 나 가고 싶어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----영어로------>               I want to go[아 워너 고]

- 나 그냥 가고 싶어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----영어로------>               I just want to go[아 저스트 워너 고]

- 나 다른 언어를 배우고 싶어       -----영어로------>              I want to learn another language[아 워너 럴ㄴ 어나덜 랭귀지]

2. I don't want to V: 나는 ~하고싶지 않아.

발음: "아 론 워너:

※'don't'를 "돈트" 정직하게 말하지 않고 빠르게 말하는 과정에서 "ㄹ" 발음이 되어 "론"이 된다.

Ex)

- 나 가고 싶지 않아.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----영어로------>              I don't want to go[아론워너 고]

- 난 그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 -----영어로------>         I don't want to talk about him[아론워너 토커바웃 힘]

- 난 아빠를 화나게 만들고 싶지 않아 -----영어로------>         I don't want to upset my dad[아론워너 업셋 마이 댇]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*upset: 화나게 하다, 속상하게 하다

3. Do you want to V?: 너 ~하고싶어?

발음: "두 유 워너"

Ex)

- 너 이거 가지고 있고 싶니?          -----영어로------>              Do you want to keep this?[두유워너 킵 디스?]

- 너 이거 하고싶어?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-----영어로------>              Do you want to do this?[두유워너 두 디스?]

- 내가 우는 거 보고싶어?               -----영어로------>              Do you want to see me cry?[두유워너 씨 미 크롸이?]

- 뭘 하고 싶은 거야?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-----영어로------>              What do you want to do?[워루유워너 두?]

※"왓 두유워너 두"해도 되지만 더 축약을 해서"워루유워너 두"가 되었다. "d"발음을 빠르게 하면 "ㄹ"이 되는 것 같다!

I want to/ I don't want t.. : 네이버블로그 (naver.com)

어제는 "How's  your food?"를 외웠다.

"음식이 어땠나요?"라고 질문을 할 때 사용한다.

점원이 손님에게 음식이 어땠는지 물어볼 때, 저녁 식사는 어땠는지 물을 때 사용할 수 있다.

오늘 외울 영어 표현은

"What did you get" = "뭐 샀어?" / "뭐 주문했어?"

상황1)

A: Your hands are full of luggage.: 양손 가득 짐을 들고 있네.

B: HaHa, I went to the department store.: 백화점 갔다 왔지~

A: Oh~ What did you get?: 오~ 뭐 샀는데?

B: I bought a birthday present for my girlfriend.: 여자친구 생일 선물 샀다.

A: What did you buy as a gift?: 선물 뭐 샀는데?

B: It's secret~: 비밀~

상황2)

A: I'm sorry! I'm late: 미안. 늦었다.

B: It's okay. I ordered it in advance: 괜찮다. 미리 주문했다.

A: What did you get?: 뭐 주문했는데?

B: 2 glasses of iced Americano: 아아 2잔

A: Good! I'll send you money.: 좋아! 돈 보낼게.

이런 식으로 무엇을 샀는지 또는 주문했는지 궁금할 때 사용할 수 있다.

실제로는 "What did you buy?", "What did you order?"과 같이 해당의미의 동사를 사용할 것 같긴하다...

오늘 외울 영어 표현/ What did you.. : 네이버블로그 (naver.com)

어제 외운 영어 표현은 "How did it go?"다.

어떠한 일이 있고난 후 "어땠어?"라고 물을 때 사용할 수 있다.

면접 어땠어? / 방학 어땠어? / 시험 어땠어? 등에 사용할 수 있다:)

오늘 외울 영어 표현은

"How's your food?" = 음식 어때요?

상황1)

A: The guests at table 1 look unhappy. : 1번 테이블에 계신 손님들 표정이 좋지 않아요.

B: (Eating) : (먹는 중~)

A: Is the food alright? How's your food? : 음식은 입에 맞으신가요? 음식이 어떤가요?

B: The food is a little bland. : 음식이 좀 싱거워요.

A: Sorry. I will bring you salt now. : 죄송합니다. 지금 소금 가져다 드릴게요.

상황2)

A: I really enjoyed dinner. How's your dinner? : 저녁 진짜 맛있게 먹었다. 저녁 어땠어?

B: I was a little disappointed : 난 조금 실망스러웠어.

A: Why? : 왜?

B: The price is expensive, but the taste is so-so. : 가격은 비싼데 맛은 그저그랬어...

A: You have sophisticated tastes. : 입맛이 고급이네.

이렇게 식당에서 점원이 손님들에게 음식이 어떤지 물어볼 때나

평소 생활에서 점심, 저녁 식사가 어땠는지 물어볼 때 사용할 수 있다.

오늘 외울 영어 표현/ How's your f.. : 네이버블로그 (naver.com)

어제는 "It's a long story."를 외웠다.

확실히 글을 쓰며 외우니 잘 외워진다.

어제 표현은 자세히 말하고 싶지 않을 때 "말하자면 길어"라는 뜻으로 쓰인 표현이었다.

오늘 외울 영어 표현은~

"How did it go?" = 어땠어? or 어떻게 됐니?

어떤 일에 대한 결과가 궁금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.

상황1)

A: The exam is finally over! : 드디어 시험 끝이다!!!

B: How did it go? : 시험 어땠노?

A: There were a lot of things I didn't know. : 모르는 게 너무 많았다ㅜㅜ

B: You always say that and your grades are good.: 니 맨날 그렇게 말하고는 성적 좋잖아.

상황2)

A: Long time no see. : 오랜만이다!!

B: Vacation is already over. Time really flies. : 방학이 벌써 끝이네. 시간 진짜 빠르다.

A: How did your vacation go? : 방학 어땠노?

B: It was really fun. : 진짜 재밌었다.

상대방이 "나 무엇을 했어"라고 말했을 때.

"어땠어?"라고 물을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.

나는 보통 "How was it?"을 주로 사용했는데 이 표현도 사용해봐야겠다!

오늘 외울 영어 표현/ How did it g.. : 네이버블로그 (naver.com)

아... 영어를 잘하고 싶다.

오늘부터 영어 표현 하나씩 외운다!!

오~~늘 외울 영어 표현은

It's a long story. = 말하자면 길다.

이 표현은 내가 말하려는 내용이 복잡하고 길어서 말하고 싶지 않을 때 쓰는 표현이다.

상황1)

A: Why do you look so sad? : 니 왜이렇게 슬퍼 보이노?

B: I had a fight with my girlfriend. : 하.. 나 여자친구랑 싸웠다.

A: Really? Why did you fight? : 진짜가? 왜 싸웠는데?

B: My girlfriend drank with another man yesterday. So... ha... it's a long story. I'll tell you later.

: 내 여자친구가 어제 딴 놈이랑 술 마셨거든 그래서... 하.. 말하자면 길다 나중에 말해줄게.

A: Half of the world is female. I'll buy you a drink. Let's go. : 세상의 반이 여자다. 술 사줄게. 가자.

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.

아마 친구와 술을 마시며 긴 이야기를 풀어가지 않았을까 한다.

오늘 외울 영어 표현/ It's a long .. : 네이버블로그 (naver.com)

공무원 휴직제도란?

공무원이 재직중 일정한 사유로 직무에 종사할 수 없는 경우에 면직시키지 않고 일정기간 신분을 유지하면서 직무에 종사하지 않아도 되도록 하여 공무원의 신분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

휴직 종류 및 기간

휴직기간 중 봉급액의 일부를 지급하는 경우

*두 명이 육아휴직을 하는 경우

첫 번째 휴직자

두 번째 휴직자

이런 차이점이 있으니 참고하자!

출처: 인사혁신처

병역휴직에 대해 궁금하다면?

https://today-knowledge.tistory.com/7

과목별 공부 방법

1. 국어

1) 비문학: 지문을 읽고 문제에서 묻는 것을 지문에서 찾아 답하는 형태

-문제 풀 때: 지문 첫 문단 읽어보고 어떤 주제인지 확인 후 문제를 다 읽어보고, 내가 어떤 내용을 주의 집중해서 읽어야하는지를 머리 속에 넣은 후 지문을 읽습니다.

-문제 풀고난 후: 1:1대응 공부법 = 문제를 풀어본 후 5개의 보기를 분석해보세요. 해당 보기가 왜 옳은지 왜 옳지 않은지 지문에서 직접 찾아 보면서 비문학에서 어떤 부분, 어떤 단서가 나오면 줄쳐야 하는지 감을 익히는 거에요.

-비문학은 반복을 해서 글을 읽는 속도, 문제를 푸는 감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! 그렇기 때문에 기출을 주기적으로 풀어줘야 해요.

*추천 도서: 매3비=매일 3개씩 푸는 비문학

2) 문학: 시, 소설 등의 문학 작품을 읽고 문제를 푸는 형태

-문제 풀 때: 작가가 어느 시대 사람인지, 주로 쓴 내용이 무엇인지 확인 후 문제 읽고 집중해서 읽어야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 후 지문 읽기!(만약 작가가 누군지 모르면 그냥 읽어도 됨)

-문제 풀고난 후: 답지 참고해서 해당 문학 작품(시대적 배경, 주제 등)을 외워야 함. 다음에 나오면 어떤 작품인지 알 수 있도록

-문학 작품은 많이 접하면 좋음. 그런데 이건 작품을 해석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강을 통해 작품 해설을 들으면 좋음.

*인강 사이트: 유료: 대성 마이맥, 메가 스터디, 스카이 에듀, 이투스 등

무료: ebs

----- 화법과 작문/ 언어와 매체는 둘 중 하나 선택임--------

3) 화법과 작문: 대화에 관련한 쉬운 비문학

-주기적으로 기출 문제 풀면 크게 고민할 필요 없음. 주제가 대화와 관련된 것이라 쉬움.

4) 언어와 매체: 문법 + 매체와 관련된 비문학

-문법은 외우는 것이 많음. 그래서 미리 암기해놓으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음. 인강을 통해 문법을 많이 공부하고 외워두자

2. 수학

1) 개념을 모르는 경우

-예) sin(싸인),cos(코싸인),tan(탄젠트)가 뭔지 모른다./ 이런 수학적 개념을 잘 모르는 학생은

-기출을 풀기 전에 수학 개념 공부를 먼저 해야 해요. 학원을 다니거나 인강을 들어서 개념을 익히고 연습 문제(쉬운 문제)부터 천천히 풀어가며 개념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우선임

*추천 도서: 개념+유형(개념 플러스 유형) : 개념 문제집에서 개념을 익히고 유형 문제집에서 연습 문제를 풀어볼 수 있음.

2) 개념은 아는데 문제가 잘 안풀리는 경우

-연습 문제는 풀만한데 조금만 심화 문제면 잘 안풀리는 학생은 기출문제를 매일 양을 정해놓고 풀면 좋아요. 매일 30문제/ 50문제 이런 식으로.

당연히 틀리는 문제가 생길텐데 그 문제는 풀이과정을 보고 직접 따라 써보며 왜 그렇게 풀리는지 이해를 한 후 넘어가야 해요.

그럼 다음에 비슷한 문제가 나오면 비슷한 방법으로 풀 수 있어요. 이렇게 내가 풀 수 있는 유형을 천천히 늘려나가야 합니다.

*추천 도서:

유형서: 쎈(기본적인 문제를 많이 풀 수 있음), 마플 시너지(진짜 많은 양을 풀어보고 싶을 때)

기출서: 자이스토리, 마더텅, 너기출(기출 문제집)

3) 수포자다.(수학을 포기했다.)

-중학교 문제집부터 다시 풀라고 권유합니다.

-개념+유형 중학교 문제집을 사서 푸는 것 추천

3. 영어

1) 단어 매일 외우기

-단어 책 사서 매일 일정량 정해서 외우기!

*추천 도서: word master(워드 마스터) 외에 ‘수능 영단어’ 들어간 책 다 괜찮아요.

2) 내가 부족한 부분 파악하기

-듣기/ 빈칸 채우기/ 순서 정하기 등 영어 문제의 유형은 다양합니다. 그래서 모의고사를 풀어본 후 내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그 유형을 반복해서 연습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.

-난이도가 쉬운 유형부터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좋겠죠?

*체감 난이도: 듣기(쉬움)/ 18~45번: 문제가 뒤로 갈수록 어려움(사람마다 다름)

3) 독해 연습

-듣기는 다 맞는 학생들은 영어 지문을 해석하는 것을 연습해야해요.

-해석을 하려면 단어, 숙어, 문법 등 알아야할 것이 많아서 이것도 학교 수업, 인강을 듣는 것이 도움이 됨.

4. 한국사

-수능 특강 풀고 오답하면 40점 이상(1등급) 나옴.

5. 탐구

-나에게 맞는 탐구를 선택해야함. 학교 수업을 들어보고 내가 공부할 수 있겠다 하는 과목을 2개 선택해서 인강 보고 공부!‘

-사회 탐구는 완전 암기: 1개 틀려도 2등급 되는 경우 多

-과학 탐구는 개념을 이해하고 기출 문제를 풀어야 함. 개념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됨.

추천 도서: 수능 특강, 수능 완성(탐구는 ebs 교재 매우 괜찮음.)

수능 시험 기본 정보

과목: 국어, 수학, 영어, 한국사, 과탐/사탐 + 제2외국어(선택)

과목별 정보

1. 국어

-총 45문제: 34문제(공통) + 11문제(선택)

-11문제(선택): 화법과 작문 or 언어와 매체 둘 중 하나 선택

*암기에 자신 있다 → 언어와 매체 선택(문법 5문제+매체6문제)

2. 수학

-총 30문제: 22문제(공통) + 8문제(선택)

-8문제(선택): 확률과 통계 or 미적분 or 기하 셋 중 하나 선택

*경우의 수 자신 있다 →확통

함수가 자신 있다 ->미적분

도형에 자신 있다 ->기하

3. 영어(절대평가: 90점이상: 1등급/ 80~89: 2등급 ...)

-총 45문제: 17문제(듣기) + 28문제(독해: 읽고 해석해서 문제 해결)

4. 한국사(절대평가: 40점이상: 1등급/ 30~39: 2등급 ...)

-총 20문제

5. 탐구

-사회탐구(9개 과목) + 과학탐구(8개 과목) 중 택 2

*특정 학교는 과학탐구에 가산점을 주기도 하니 입시 전형 잘 참고하자!

수능 기출 문제: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 (suneung.re.kr)